한국마사회가 '재능기부의 날' 행사를 갖고 말 관련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현명관 회장 등 마사회 임직원들은 전국 15곳의 말 생산 농가와 민간 승마장을 찾아 마필 진료와 방역, 축사 청소, 초지 관리 등 일손을 도와주고 관련 기술의 노하우도 전수했습니다.
현명관 회장 등 마사회 임직원들은 전국 15곳의 말 생산 농가와 민간 승마장을 찾아 마필 진료와 방역, 축사 청소, 초지 관리 등 일손을 도와주고 관련 기술의 노하우도 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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