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승엽은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에서 56만 8,517표를 받아 2위인 팀 동료 야마이코 나바로를 7만여 표 차로 제쳤습니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가 5명, 넥센이 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승엽은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에서 56만 8,517표를 받아 2위인 팀 동료 야마이코 나바로를 7만여 표 차로 제쳤습니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가 5명, 넥센이 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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