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가 외국인 타자 잭 한나한을 방출하고, 새로운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즈와 총액 35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부상으로 지난달 7일에야 처음 1군 경기에 나선 한나한은 32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를 기록했지만,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3루수로서는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부상으로 지난달 7일에야 처음 1군 경기에 나선 한나한은 32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를 기록했지만,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3루수로서는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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