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야 퇴출, 대신 메이저리그 앤서니 스와잭 영입…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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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마야 퇴출, 아쉬운 이별
두산 마야 퇴출, 대신 메이저리그 앤서니 스와잭 영입…아쉬운 이별
두산 마야가 결국 퇴출됐다.
두산 베어스가 13일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Anthony Ray Swarzak, 30)과 총액 4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스와잭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91경기 등판(16승24패 ERA 4.45)의 경력을 가진 선수다.
동시에 이날 두산은 KBO에 유네스키 마야를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 마야는 올해 13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8.17을 기록하고 두산을 떠나게 됐다.
마야는 지난 4월9일 넥센을 상대로 KBO리그 역대 12번째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는 눈부신 투구를 펼치기도 했지만 이후 하향세를 걸었다.
한편 스와잭은 14일 입국하며 마야는 15일 떠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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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마야가 결국 퇴출됐다.
두산 베어스가 13일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Anthony Ray Swarzak, 30)과 총액 4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스와잭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91경기 등판(16승24패 ERA 4.45)의 경력을 가진 선수다.
동시에 이날 두산은 KBO에 유네스키 마야를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 마야는 올해 13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8.17을 기록하고 두산을 떠나게 됐다.
마야는 지난 4월9일 넥센을 상대로 KBO리그 역대 12번째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는 눈부신 투구를 펼치기도 했지만 이후 하향세를 걸었다.
한편 스와잭은 14일 입국하며 마야는 15일 떠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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