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 종료 후 노경은과 양의지가 승리의 악수를 하고 있다.
두산은 NC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 NC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 승리의 수훈갑은 단연 선발 투수 허준혁(25)이었다. 이날 허준혁은 승리투수가 되며 롯데 시절이던 지난 2010년 마산 한화전 구원승에 이어 약 5년만에 통산 2승 째를 챙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은 NC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 NC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 승리의 수훈갑은 단연 선발 투수 허준혁(25)이었다. 이날 허준혁은 승리투수가 되며 롯데 시절이던 지난 2010년 마산 한화전 구원승에 이어 약 5년만에 통산 2승 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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