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회말 갑자기 퍼붓는 폭우로 30분 중단된 후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김성철 심판이 양팀 덕아웃으로 취소사인을 보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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