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23야드)에서 열린 20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8번째 대회 ‘2015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4라운드 4강전에서 김자영이 10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앞서 이민영(23.한화)을 2홀 차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지한솔(19.호반건설)은 김지현(24.CJ오쇼핑)을 연장접전 끝에 물리치고 4강에 합류한 김자영(24.LG)과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올해 두 번째 대회인 삼천리-투게더 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던 전인지(21.하이트진로)도 김초희(23)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배선우(21.삼천리)를 8강에서 꺾고 올라온 안송이(25.KB금융그룹)와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춘천)=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서 이민영(23.한화)을 2홀 차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지한솔(19.호반건설)은 김지현(24.CJ오쇼핑)을 연장접전 끝에 물리치고 4강에 합류한 김자영(24.LG)과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올해 두 번째 대회인 삼천리-투게더 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던 전인지(21.하이트진로)도 김초희(23)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배선우(21.삼천리)를 8강에서 꺾고 올라온 안송이(25.KB금융그룹)와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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