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한화 감독이 SK를 떠난 후 처음으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19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김성근 한화 감독이 SK행복드림구장 원정팀 감독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SK를 떠난 후 1371일 만에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갖는 첫 원정경기로 원정팀 감독석에서 팀을 지휘한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SK 팬들 앞에서 2연승에 도전하고, SK는 신승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김성근 한화 감독이 SK행복드림구장 원정팀 감독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SK를 떠난 후 1371일 만에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갖는 첫 원정경기로 원정팀 감독석에서 팀을 지휘한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SK 팬들 앞에서 2연승에 도전하고, SK는 신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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