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사실상 은퇴 상태였던 아사다 마오는 "할 수 있는 곳까지 도전해 보고 싶다"며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기자회견에 앞서 이미 이달 초부터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사실상 은퇴 상태였던 아사다 마오는 "할 수 있는 곳까지 도전해 보고 싶다"며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기자회견에 앞서 이미 이달 초부터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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