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승부 원점으로 돌렸어요` [MK포토]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4회초 1사 만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넥센과 한화는 한현희와 송은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현희는 앞선 8경기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6.00, 송은범은 9경기에서 1승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