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김원익 기자] 15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두산-KIA전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경기를 앞둔 1시간 정도부터 조금씩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했고 오후6시30분 경기가 시작되지 못했다. 이후 심판진은 결국 오후 7시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이날 선발로는 두산은 장원준, KIA는 서재응이 나설 예정이었다.
두산은 16일 선발로 유희관을 KIA는 필립 험버를 예고했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를 앞둔 1시간 정도부터 조금씩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했고 오후6시30분 경기가 시작되지 못했다. 이후 심판진은 결국 오후 7시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이날 선발로는 두산은 장원준, KIA는 서재응이 나설 예정이었다.
두산은 16일 선발로 유희관을 KIA는 필립 험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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