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역시 니퍼트!` [MK포토]

두산 니퍼트가 1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5-2 승리하고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두산은 선발 니퍼트는 6이닝 동안 119개의 공을 던지고 단 1개의 볼넷만을 내주며 5피안타(피홈런) 4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SK 선발 윤희상은 1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3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문학)=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