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13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진행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공식훈련에서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미팅하고 있다.
맨시티 전을 마친 지소연은 곧바로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 중인 여자대표팀에 합류했다. 지소연은 시차적응 차 훈련 대신 볼보이 임무를 수행하며 동료의 훈련을 지켜봤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과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맨시티 전을 마친 지소연은 곧바로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 중인 여자대표팀에 합류했다. 지소연은 시차적응 차 훈련 대신 볼보이 임무를 수행하며 동료의 훈련을 지켜봤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과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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