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간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나한과 최태원 코치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KBO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KBO리그 NC-LG간의 경기를 우천관계로 취소했다. 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장에는 비가 쏟아졌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예정대로 진행됐으나 경기 시작 3분 후부터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취소됐다.
앞서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지방에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나한과 최태원 코치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KBO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KBO리그 NC-LG간의 경기를 우천관계로 취소했다. 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장에는 비가 쏟아졌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예정대로 진행됐으나 경기 시작 3분 후부터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취소됐다.
앞서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지방에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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