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일요일 개막하는 서울 세계시각장애인 경기대회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축구장인 드림 필드를 한국에 13곳이나 만드는 등 시각 장애인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탤런트 김보성, 구혜선 씨가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번 대회는 60개국 천6백여 명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룹니다.
히딩크 감독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축구장인 드림 필드를 한국에 13곳이나 만드는 등 시각 장애인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탤런트 김보성, 구혜선 씨가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번 대회는 60개국 천6백여 명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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