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23' 대회가 열렸다.
로드 FC 23 메인이벤트로 열린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이윤준은 도전자 문제훈(31)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5분·3라운드, 즉 15분 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치열하게 전개된 공방전에서 챔피언은 꾸준하게 점수를 벌었다.
박시현이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로드 FC 23 메인이벤트로 열린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이윤준은 도전자 문제훈(31)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5분·3라운드, 즉 15분 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치열하게 전개된 공방전에서 챔피언은 꾸준하게 점수를 벌었다.
박시현이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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