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세기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복서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 나란히 계체량을 통과했다.
2일(한국시각) BBC에 따르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량 테스트를 통과했다.
두 선수가 경기를 펼칠 웰터급 기준은 66.68kg(147파운드)이다. 이날 파퀴아오는 65.77kg(145파운드), 메이웨더는 66.22kg(146파운드)를 기록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는 5월 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현재 WBC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두 복서가 펼칠 ‘세기의 대결’에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skdisk222@maekyung.com]
2일(한국시각) BBC에 따르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량 테스트를 통과했다.
두 선수가 경기를 펼칠 웰터급 기준은 66.68kg(147파운드)이다. 이날 파퀴아오는 65.77kg(145파운드), 메이웨더는 66.22kg(146파운드)를 기록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는 5월 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현재 WBC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두 복서가 펼칠 ‘세기의 대결’에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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