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이상철 기자]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순연됐다.
이날 오후 6시30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질 한화-KIA전은 남부지방에 내린 비로 인해 취소됐다.
KIA와 한화는 각각 필립 험버와 유창식을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이날 오후 6시30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질 한화-KIA전은 남부지방에 내린 비로 인해 취소됐다.
KIA와 한화는 각각 필립 험버와 유창식을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