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교제설에 휘말렸다.
20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유리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투수 오승환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달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일본 활동을 위해 출국한 뒤, 혼자 일본에 머물며 오승환과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지인들을 동행해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데이트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유리는 지난 3월 소녀시대가 싱글 ‘캐미 미 이프 유 캔’의 녹음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나머지 멤버들 보다 늦게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유리는 일본에 머물며 오승환의 시범경기 등판을 응원했다고 해당 매체는 설명했다.
[skdisk222@maekyung.com]
20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유리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투수 오승환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달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일본 활동을 위해 출국한 뒤, 혼자 일본에 머물며 오승환과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지인들을 동행해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데이트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유리는 지난 3월 소녀시대가 싱글 ‘캐미 미 이프 유 캔’의 녹음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나머지 멤버들 보다 늦게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유리는 일본에 머물며 오승환의 시범경기 등판을 응원했다고 해당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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