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 첫 선발 출장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피츠버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1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2015 메이저리그 경기를 갖는다.
지난 7일 열린 시즌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강정호는 두 번째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피츠버그는 조시 해리슨(3루수)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 닐 워커(2루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 페드로 알바레즈(1루수) 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조디 머서(유격수) 게릿 콜(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ball@maekyung.com]
피츠버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1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2015 메이저리그 경기를 갖는다.
지난 7일 열린 시즌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강정호는 두 번째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피츠버그는 조시 해리슨(3루수)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 닐 워커(2루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 페드로 알바레즈(1루수) 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조디 머서(유격수) 게릿 콜(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ball@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