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FC 홈구장, `레울파크` [MK포토]

서울 이랜드 FC가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 안양과 서울 이랜드 FC의 개막전 전 스태프들이 레울파크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출신 마틴 레니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 FC는 출발부터 남다른 행보로 관심을 모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