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KDB생명이 김영주 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박수호 감독대행은 다시 코치를 맡고 박영진 코치가 새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영주 감독은 지난 2010년 KDB를 이끌고 정규리그 3위를 기록했고, 그다음 해에는 팀을 챔피언결정전까지 이끌었습니다.
KDB생명은 이번 시즌 6승 29패로 6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고, 시즌 중 안세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박수호 감독대행은 다시 코치를 맡고 박영진 코치가 새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영주 감독은 지난 2010년 KDB를 이끌고 정규리그 3위를 기록했고, 그다음 해에는 팀을 챔피언결정전까지 이끌었습니다.
KDB생명은 이번 시즌 6승 29패로 6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고, 시즌 중 안세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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