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28·LA다저스)의 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CBS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25일 새벽(한국시간) 구단 발표에 앞서 류현진의 검진 결과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류현진의 왼쪽 어깨에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검진을 맡은 다저스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최소 2주 이상의 휴식을 권유한 상태다.
다저스 구단은 곧 이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CBS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25일 새벽(한국시간) 구단 발표에 앞서 류현진의 검진 결과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류현진의 왼쪽 어깨에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검진을 맡은 다저스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최소 2주 이상의 휴식을 권유한 상태다.
다저스 구단은 곧 이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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