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시즌’ 마지막 4차 대회 결선 2라운드가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렸다.
최민욱이 우승 퍼트 후 환호하고 있다.
윈터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4차 대회는 이달 말 개최되는 챔피언십의 상금 순위를 최종 결정 짓기에 매우 중요하다. 2014-15 대회 상금 순위 40위까지 챔피언십 시드가 주어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의 성적이 현재 40위권 밖에 있는 선수들의 순위 변동에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최민욱이 우승 퍼트 후 환호하고 있다.
윈터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4차 대회는 이달 말 개최되는 챔피언십의 상금 순위를 최종 결정 짓기에 매우 중요하다. 2014-15 대회 상금 순위 40위까지 챔피언십 시드가 주어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의 성적이 현재 40위권 밖에 있는 선수들의 순위 변동에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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