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전광인의 스파이크한 공이 대한항공 황승빈의 블로킹한 손에 맞고 찌그러지고 있다.
공은 터치아웃되면서 전광인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20승 11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전력은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맞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15승 16패로 한국전력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대한항공 역시 한국전력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공은 터치아웃되면서 전광인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20승 11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전력은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맞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15승 16패로 한국전력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대한항공 역시 한국전력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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