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 1세트에서 서브에이스를 성공시켜 서브에이스 350개를 기록했다.
황연주의 기록은 계속 갱신 중이다.
황연주가 신중하게 서브를 넣고 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맞아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는 반면 12승 13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강호 현대건설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황연주의 기록은 계속 갱신 중이다.
황연주가 신중하게 서브를 넣고 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맞아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는 반면 12승 13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강호 현대건설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