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신인상을 받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시상식인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리의 주역들과 역대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연재(리듬체조)가 최우수선수상을, 김현우(레슬링)와 이나영(볼링)이 우수선수상을, 아시안게임 펜싱남자에페대표팀(정진선, 박경두, 박상영, 권영준)이 우수단체상을, 김청용(사격)과 최민정(쇼트트랙)이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 부문에서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중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시상식인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리의 주역들과 역대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연재(리듬체조)가 최우수선수상을, 김현우(레슬링)와 이나영(볼링)이 우수선수상을, 아시안게임 펜싱남자에페대표팀(정진선, 박경두, 박상영, 권영준)이 우수단체상을, 김청용(사격)과 최민정(쇼트트랙)이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 부문에서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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