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큰 목소리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3연승의 신한은행은 18승7패로 2위, 우리은행은 21승4패로 3게임차 앞선 1위다.
올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는 우리은행이 3승2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3연승의 신한은행은 18승7패로 2위, 우리은행은 21승4패로 3게임차 앞선 1위다.
올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는 우리은행이 3승2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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