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에커맨이 현대건설 김주하와 김세영의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1세트에서 현대건설이 접전끝에 29-27로 승리를 거뒀다.
14승 7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6승 15패로 리그 5위의 GS칼텍스는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1세트에서 현대건설이 접전끝에 29-27로 승리를 거뒀다.
14승 7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6승 15패로 리그 5위의 GS칼텍스는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