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기성용이 출국장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한국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연장 전반 15분 호주 제임스 트로이시(줄테 바레헴)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1-2로 석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정일구 기자]
기성용이 출국장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한국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연장 전반 15분 호주 제임스 트로이시(줄테 바레헴)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1-2로 석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정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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