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김현민 등 지난 2013년 입대했던 상무 소속 프로농구 선수들이 소속팀에 복귀합니다.
입대 전 주전 가드로 뛰며 평균 11.7점을 올린 이정현 등 11명은 바로 내일(29일)부터 경기 출전이 가능해, 후반기 순위 싸움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입대 전 주전 가드로 뛰며 평균 11.7점을 올린 이정현 등 11명은 바로 내일(29일)부터 경기 출전이 가능해, 후반기 순위 싸움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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