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의 기성용과 차두리가 아시안컵 조별리그 베스트11에 뽑혔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조별리그에서 각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기성용이 중앙미드필더, 차두리가 오른쪽 수비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본은 혼다 게이스케 등 3명이 뽑혀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했고, 호주와 아랍에미리트가 2명씩 배출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조별리그에서 각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기성용이 중앙미드필더, 차두리가 오른쪽 수비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본은 혼다 게이스케 등 3명이 뽑혀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했고, 호주와 아랍에미리트가 2명씩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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