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나아가 세계 투기 종목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유명한 라운드걸로 꼽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30·미국)가 케이지 밖에서도 특유의 건강미와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세계적인 보디빌딩 월간지 ‘머슬 앤드 피트니스’는 16일(한국시간) 아리아니 셀레스티와의 단독인터뷰를 공개했다. 트위터 공식계정에 함께 게시된 사진은 야간 실내수영장을 배경으로 하여 그녀의 매력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다.
‘머슬 앤드 피트니스’가 보도한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신체프로필은 5피트 7인치(170.2cm) 110파운드(49.5kg) 및 34-24-34이다.
[dogma01@maekyung.com]
세계적인 보디빌딩 월간지 ‘머슬 앤드 피트니스’는 16일(한국시간) 아리아니 셀레스티와의 단독인터뷰를 공개했다. 트위터 공식계정에 함께 게시된 사진은 야간 실내수영장을 배경으로 하여 그녀의 매력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다.
‘머슬 앤드 피트니스’가 보도한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신체프로필은 5피트 7인치(170.2cm) 110파운드(49.5kg) 및 34-24-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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