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한화 이글스가 전지훈련을 위해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고치로 출국했다.
한화는 오는 15일부터 3월3일까지 48일간 일본 고지와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코칭스태프 23명과 선수 58명이 참가한다.
한화 배영수가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한화는 오는 15일부터 3월3일까지 48일간 일본 고지와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코칭스태프 23명과 선수 58명이 참가한다.
한화 배영수가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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