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프로농구 4라운드 고양 오리온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박상오가 고양 오리온스 이승현을 앞에두고 슛을 하고 있다.
최근 4연승 질주하며 울산 모비스와 공동 1위에 오른 서울 SK와 라이온스와 방경수가 트레이드 후 첫 출전하는 고양 오리온스(4위)가 격돌했다.
모비스와 선두 다툼이 치열한 서울 SK와 라이온스 트레이드 후 첫 원정을 나선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양 오리온스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의 찰스 가르시아와 이호현을 내주고 리오 라이온스, 방경수를 2대2 트레이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최근 4연승 질주하며 울산 모비스와 공동 1위에 오른 서울 SK와 라이온스와 방경수가 트레이드 후 첫 출전하는 고양 오리온스(4위)가 격돌했다.
모비스와 선두 다툼이 치열한 서울 SK와 라이온스 트레이드 후 첫 원정을 나선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양 오리온스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의 찰스 가르시아와 이호현을 내주고 리오 라이온스, 방경수를 2대2 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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