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금메달리스트 이충희 감독이 슛을 하고 있다.
10일, 11일 이틀간 열리는 2014-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1일차에는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12년만에 금메달을 안긴 2014 국가대표팀이 다시 뭉쳐 KBL 선발팀과 맞붙었다.
2014 국가대표팀에는 유재학 감독 이하 모든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동부 김주성,모비스 양동근,KGC 오세근,고려대 이종현 등 국가대표 12명 전원이 참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10일, 11일 이틀간 열리는 2014-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1일차에는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12년만에 금메달을 안긴 2014 국가대표팀이 다시 뭉쳐 KBL 선발팀과 맞붙었다.
2014 국가대표팀에는 유재학 감독 이하 모든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동부 김주성,모비스 양동근,KGC 오세근,고려대 이종현 등 국가대표 12명 전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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