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 프로배구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치어리더들이 배구장을 찾은 팬들 앞에서 대한항공의 승리를 위해 멋진 공연으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 치어리더가 공연 중 머리띠가 흘러 벗겨지자 급히 잡고 있다.
11승 8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이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7승 12패로 리그 6위의 LIG손해보험 역시 강호 대한항공을 맞아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 곽승석은 통산 블로킹 148개로 블로킹성공 150개에 단 두 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곽승석이 150 블로킹을 성공시킬 경우 역대통산 40호 기록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한 치어리더가 공연 중 머리띠가 흘러 벗겨지자 급히 잡고 있다.
11승 8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이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7승 12패로 리그 6위의 LIG손해보험 역시 강호 대한항공을 맞아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 곽승석은 통산 블로킹 148개로 블로킹성공 150개에 단 두 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곽승석이 150 블로킹을 성공시킬 경우 역대통산 40호 기록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