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GS칼텍스 KIXX 서울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11월2일 현대건설을 3-1로 꺾은 후 무려 62일 만에 감격스러운 승리였다.
GS칼텍스 에커맨, 배유나, 이나연이 관중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평택)=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11월2일 현대건설을 3-1로 꺾은 후 무려 62일 만에 감격스러운 승리였다.
GS칼텍스 에커맨, 배유나, 이나연이 관중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평택)=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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