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데스티니가 공격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성탄절인 25일 대전 홈으로 IBK기업은행을 불러들였다. 쉽지 않은 상대다. 현재 인삼공사는 2승11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다. 무엇보다 9연패를 끊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지난 11월 2일 수원 현대건설전 이후 50일 넘게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12월 4일 평택 GS칼텍스전 2-3패 이후로는 승점 추가도 없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KGC인삼공사는 성탄절인 25일 대전 홈으로 IBK기업은행을 불러들였다. 쉽지 않은 상대다. 현재 인삼공사는 2승11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다. 무엇보다 9연패를 끊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지난 11월 2일 수원 현대건설전 이후 50일 넘게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12월 4일 평택 GS칼텍스전 2-3패 이후로는 승점 추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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