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KB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다음 달 중하순쯤, 팀 명칭을 바꿉니다.
1976년 금성배구단으로 시작해 럭키화재, LG화재 등으로 이름이 바뀌어 왔던 LIG손해보험 배구단의 새로운 이름은 내년 1월 25일 올스타전을 전후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1976년 금성배구단으로 시작해 럭키화재, LG화재 등으로 이름이 바뀌어 왔던 LIG손해보험 배구단의 새로운 이름은 내년 1월 25일 올스타전을 전후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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