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지소연이 지난해에 이어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에만 11골을 넣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공격을 지휘했고, 지소연은 9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의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에만 11골을 넣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공격을 지휘했고, 지소연은 9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의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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