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아버지 허재 감독이 보는 앞에서 KCC 정의한의 공을 빼앗고 있다.
14승 9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동부는 전주 KCC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는 반면 8승 16패의 KCC는 강호 동부를 맞아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원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14승 9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동부는 전주 KCC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는 반면 8승 16패의 KCC는 강호 동부를 맞아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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