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 창립기념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 남부적십자혈액원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양해영 사무총장과 김인식 규칙위원장, 허구연 야구발전실행위원장 등 야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1,500 포기의 김장을 하고 취약계층 260가구에 쌀과 함께 전달했는데요.
유니폼과 글러브 대신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낀 야구인들의 모습도 훈훈하죠.
양해영 사무총장과 김인식 규칙위원장, 허구연 야구발전실행위원장 등 야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1,500 포기의 김장을 하고 취약계층 260가구에 쌀과 함께 전달했는데요.
유니폼과 글러브 대신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낀 야구인들의 모습도 훈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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