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장학재단이 개최해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자선 축구경기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안정환은 사랑팀, 김병지는 희망팀의 감독을 맡아 참가하는데요.
사랑팀에는 정대세와 김승대, 희망팀에는 하대성과 박종우 선수 등이 나섭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안정환은 사랑팀, 김병지는 희망팀의 감독을 맡아 참가하는데요.
사랑팀에는 정대세와 김승대, 희망팀에는 하대성과 박종우 선수 등이 나섭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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