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일본 프로축구 사간 도스를 선두로 이끌었지만 지난여름 돌연 경질된 윤정환 감독이 울산 현대 지휘봉을 잡고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
9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에서 처음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는 윤 감독은 "팬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9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에서 처음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는 윤 감독은 "팬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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