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 프로배구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치어리더 김연정이 어린이 치어리더와 함께 배구장을 찾은 팬들 앞에서 현대캐피탈의 승리를 위해 멋진 공연을 펼쳐 보이고 있다.
8승 2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리그 5위 현대캐피탈을 맞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현대캐피탈은 강호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를 대신해 새로 영입한 케빈이 한국무대 첫 선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8승 2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리그 5위 현대캐피탈을 맞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현대캐피탈은 강호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를 대신해 새로 영입한 케빈이 한국무대 첫 선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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