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가 삼성을 85-74로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KGC는 오세근, 양희종, 박찬희 등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삼성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오세근이 승리 후 주장 양희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KGC는 오세근, 양희종, 박찬희 등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삼성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오세근이 승리 후 주장 양희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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