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농구전문잡지 점프볼이 17일 신임 대표에 문복주(46) 사진부장을 선임했다.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현장을 누벼온 문복주 신임 대표는 2000년 점프볼에 입사해 KBL 및 WKBL, 아마농구, WKBL 유망주 미국연수 등 국내외 현장을 취재하며 사진전문기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점프볼은 문복주 대표를 비롯한 각 부서별 팀장을 중심으로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로 전문성을 키워갈 계획이다.
[jcan1231@maekung.com]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현장을 누벼온 문복주 신임 대표는 2000년 점프볼에 입사해 KBL 및 WKBL, 아마농구, WKBL 유망주 미국연수 등 국내외 현장을 취재하며 사진전문기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점프볼은 문복주 대표를 비롯한 각 부서별 팀장을 중심으로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로 전문성을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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