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부산 KT 전창진 감독이 3쿼터 종료 후 벤치로 들어오는 이재도를 향해 불만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삼성전에서 팀 창단 최다연패 타이인 8연패에서 탈출한 부산 KT는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9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3승10패로 최하위로 추락한 인천 전자랜드는 부산 KT를 상대로 9연패 탈출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지난 12일 서울 삼성전에서 팀 창단 최다연패 타이인 8연패에서 탈출한 부산 KT는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9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3승10패로 최하위로 추락한 인천 전자랜드는 부산 KT를 상대로 9연패 탈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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