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는 미국의 복싱 슈퍼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라고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밝혔습니다.
메이웨더는 1142억 원을 벌어들였는데, 특이한 건 지난 1년간 단 2경기 72분만 뛴 건데요.
환산하면 1분마다 16억 원씩 벌었습니다.
한편,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665억 원으로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메이웨더는 1142억 원을 벌어들였는데, 특이한 건 지난 1년간 단 2경기 72분만 뛴 건데요.
환산하면 1분마다 16억 원씩 벌었습니다.
한편,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665억 원으로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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